일상수집가/Artwork

글쎄 아랫집 년이

일상수집가 2021. 1. 27. 15:07

솔직한 이야기를 입 밖으로 끄집어내니
아, 내 코 밑에 달려있는게 입이었구나.
시원하게 구멍이 나있긴 했구나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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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을 올리면 최근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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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아랫집년이 2021 ㅇㅅㅅㅈ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