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3 20250208 바다를 만드는 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8. 풍선 저 멀리 하늘에는 풍선같은 말들이 많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터지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 투성이지 2021. 2. 7. 글쎄 아랫집 년이 솔직한 이야기를 입 밖으로 끄집어내니 아, 내 코 밑에 달려있는게 입이었구나. 시원하게 구멍이 나있긴 했구나 싶은거야. - 이런 작품을 올리면 최근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떠올린다 - 글쎄아랫집년이 2021 ㅇㅅㅅㅈㄱ 2021.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