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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6

20250403 목요일 [망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4.
20250203 망고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4.
[일상끄적] 20220103 겨울 산책 [일상끄적] 20220103 겨울 산책 * 뒤에 망고 산책 사진 영상 있어요 ! - 해 지기 전 산책. 매서운 추위에 흐르지 못하는 호수의 물결은 차라리 얼어버렸다. 아무런 발길도 없는 한적한 공원에 강아지의 경쾌한 발소리가 울려퍼진다. 분주한 바나나 옷에 생기는 얼룩들이 바나나 껍질마냥 익어간다. 내 20대의 산책길도 망고의 어린 시절 산책길도 대부분 단대호수였다. 체력탓인지 마스크탓인지 망고의 호흡에 맞추어 뛰어보다가 이내 터벅터벅 걷고 만다. 망고는 코를 킁킁대며 열심히 목줄을 재촉한다. 망고가 아직 나보다 빨라서 다행이기도 하고 망고의 시간이 나보다 빨라서 서운하기도 하다. 해는 기울어 홍조를 띈다. 이번 산책은 새해 다짐같다. 조금 바빠지더라도 잘 지내보자, 두자릿수의 망고도 삼십대의 중반을 걷.. 2022. 1. 4.
망고 프로필 촬영 현장 우산 작가님 장비 구매 기념 망고 사진 촬영 ! 작가님 사진이 먼저 올라오면 내 사진이 묻히니 내가 찍은거 먼저 올리기..! #망고 #푸들 #댕댕이 #멍스타그램 #댕댕이사진 #강아지프로필 #푸들푸들 #반려동물 #책방지기망고 2021. 11. 25.
[일러스트] 개뿔- 개풀 시리즈 개풀-개뿔 시리즈 크리스마스 굿즈는 너로 정했다..! #개풀뜯어먹는소리 #크리스마스는개뿔 #망고 #망고일러스트 #망고굿즈 #망고엽서 #푸들 #푸들일러스트 #댕댕이 #반려동물 #책방지기망고 2021. 11. 3.
[그림일기] 20211003 엄마 생일 집도 가게도 이사를 마친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2021.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