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4 20250429 화 [당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29. 20250422 화 [생각의 시점]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4. 23. [입고도서] 아무것도 없는 책 / 레미 쿠르종 [입고도서] 아무것도 없는 책 / 레미 쿠르종 - [요약] 할아버지가 건내주신 아무 것도 없는 책. 알라시아는 아무 것도 없는 책을 보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나간다. [본문 발췌] "실망했니? 알리시아, 이건 세상에 둘도 없는 선물이란다. 마법 같은 책이거든. 앞으로 이 책을 펼칠 때마다 네 머릿속에 새로운 생각이 떠오를 테니까 말이야." "그럼 책 제목을 《생각이 가득한 책》이라고 했어야죠!" "할아버지 말이 맞지? 네가 책을 살짝만 펼쳐 봤는데도 머릿속에 새로운 제목이 떠올랐잖니!" [후기]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담기 바쁘다. 맛있는 음식을 입에 채워 넣고, 지식을 머리에 욱여 넣고, 방 한가득 무언가를 채워 놓는다. 그렇지만 마음대로 되는건 딱히 없다. 그럴 땐 일단 청소를 한다. 공간을 정돈하고 .. 2021. 12. 3. 20210416. 꽃놀이하자. ㅇㅅㅅㅈㄱ 20210416. 꽃놀이하자. 일상수집가 7번째 꽃놀이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