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대화1 글쎄 아랫집 년이 솔직한 이야기를 입 밖으로 끄집어내니 아, 내 코 밑에 달려있는게 입이었구나. 시원하게 구멍이 나있긴 했구나 싶은거야. - 이런 작품을 올리면 최근 만났던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의 대화를 떠올린다 - 글쎄아랫집년이 2021 ㅇㅅㅅㅈㄱ 2021. 1. 27. 이전 1 다음